강남소방서 영동 119 안전센터에서 응급구조봉사를 하고 있는 황규석 원장이 퇴근길에 치과에서 수술중 심정지가 발생한 상황에 구급대원들과 합류해 무사히 응급조치를 하였습니다.

심장은 뛰지만 호흡이 없던 환자에게 기관지삽관 후 인공호흡 조치를 하면서 아산병원에 무사히 인계해 환자의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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