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크고 뭉툭한 코를 일컬어 복코라고 한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를 개선하고 싶어 한다. 복코는 일반적으로 코 양쪽 옆으로 코를 감싸고 있는 지방이 많고 코끝이 동그란 형태를 말하는데, 자칫 촌스럽고 둔해 보이는 인상으로 답답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복코로 고민하던 경기도 일산에 거주하고 있는 박모씨(28세.여)는 뭉툭하고 큰 코 때문에 어릴 적부터 콤플렉스가 심했다. 고민 끝에 강남에 유명한 성형외과에서 복코수술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복코가 작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커지게 됐다. 그래서 두번의 재수술을 더 받고 나서야 원하는 코 모양으로 교정할 수 있었다. 이처럼 복코는 피부 상태와 두께 등에 따라 한 번에 교정되기가 힘들다. 하지만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줄 수 있고 수술 경험이 많은 곳에서 한다면 한번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복코수술은 어떤 방법으로 해야 원하는 만큼 교정이 가능할까?

코수술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옴므앤팜므성형외과 황규석 원장은 “복코수술은 코 모양의 약간의 변화로도차이가 많이 나는 수술이다. 기존의 수술 방법은 벌어진 코끝 연골을 잘라내거나 모아주는 방법, 코 속의 조직을 제거해 코끝의 크기 자체를 줄이는 방법이 주로 사용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외부 절개를 통해 코끝 피부 자체를 제거해 코끝의 크기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여주는 수술이 인기가 높다.그 이유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돼 충분히 본인이 원하는 만큼 크기를 줄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했다.

황규석 원장은 “외부절개를 통한 복코수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코끝의 외부 흉터는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사라진다.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술 방법이지만 무조건 코끝 피부를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환자분이 원하는 정확한 코의 모양을 만들기 위해 적절한 위치와 양의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수술 후 흉터를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노하우이기 때문에 수술 경험이 많은 의사가 있는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좋다.” 고 전했다.

옴므앤팜므성형외과의 새로운 복코성형 방법은 2013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미국 성형외과학회’에서 발표 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 좋은 복코 수술방법으로 알려진 수술법이다. 흉터를 최소화하고 복코 교정의 효과는 극대화 한 이 수술은 코성형 수술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사전에 충분히 상담을 한 후 수술한다면 한 번의 수술로도 원하는 만큼 교정이 가능하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 2016. 01. 26일자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4621 

코끝의 연골만을 모아주는 코끝교정술, 원하는 높이만큼 높일 수 있을까?

다사다난했던 2015년 한 해가 벌써 저물어 가고 있다. 겨울철에는 연말 모임, 송년회 등 각종 행사가 많다. 또한 성형외과에도 문의가 가장 많은 시기다. 바쁜 직장인, 중/고등학생, 예비 신입생 등 방학이나 긴 휴가를 이용해 성형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재수술 문의도 따라서 늘고 있다.그 중에 코성형은 재수술 빈도가 가장 많은 수술 중 하나다.

서울시 용산구에 거주하고 있는 직장인 최모씨(38세)는 2년 전에 코수술을 받았다. 낮은 코와 벌어진 코가 맘에 안 들어 수술을 하게 됐다. 코를 높이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콧날개가 줄어들어 벌어진 코가 개선될 거라고 했지만 코만 높아졌을 뿐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오히려 보형물 때문에 코끝이 더 뭉툭해지고 딱딱하고 부자연스러워졌다. 그래서 추가적인 보형물을 넣지 않고 코끝교정을 해줄 수 있는 병원을 찾고 있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옴므앤팜므성형외과의원 황규석 원장은 "과거의 잘못된 수술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다. 전형적인 과거의 코수술 형태로는 말랑말랑한 돼지코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또한 코끝을 모아주는 대신 실리콘을 넣음으로써 코끝이 딱딱해지거나 심한 경우에는 피부가 얇아져 돌출이 되기도 한다.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귀연골을 떼서 덮어주거나 인조 피부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방법은 아니다. 높고 예쁜 코끝을 위해서는 보다 더 근본적인 해부학적인 접근이 중요하다."고 기존 코성형의 단점을 설명했다.

황규석 원장은 "코끝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보형물을 넣는 것이 아니라 낮게 누워있는 코의 연골을 세워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원래 자기 연골로 코끝을 높여주므로 자연스럽고 피부 변화도 없다. 추가적으로 콧망울과 콧구멍의 모양도 교정되며 코끝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워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다. 원하는 높이만큼 높일 수 있냐고 되묻는 분들도 많다. 대부분의 환자들의 경우 원하는 높이까지 높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새로운 코끝교정술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수술 후에 추가적인 코성형과 지방이식이 가능한 코끝교정술은 수술 시 무통주사로 안전하게 진행된다”며 “코성형은 단순히 코 모양을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코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한 수술 방법을 선택, 이 수술이 처음이자 마지막 수술이 되도록 하는 것이 코성형 수술의 결과를 좌우하는 포인트”라고 조언했다.

[출처] 시민일보 / 2015. 12. 24일자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167

복이 들어온다는 복코에는 스트레스도 같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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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크고 살집이 있어야 福이 들어온다.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 말에도 불구하고 복코인당사자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성들보다 얼굴 선이 가늘고 작은 여성들의 경우 유난히 돋보이는 복코가 콤플렉스가 되어 스트레스를 받는다. 실제로 복코성형 상담을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전체적인 코 모양 외에도 코의 크기에 대한 불만이 많다. 하지만 복코성형 후 만족할 정도로 코 크기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복코성형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낮다. 그래서 2~3번 재수술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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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코 크기를 근본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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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옴므앤팜므성형외과의원 황규석 원장은 "복코성형이란 두툼하고 큰 복코의 크기를 줄여주고 교정해주는 수술이다. 이제껏 잘 알려진 복코성형 수술방법으로는 벌어진 코끝 연골을 잘라내거나 작게 모아주는 방법, 코속 지방 및 연부 조직 제거로 코끝의 크기를 줄여주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코끝의 피부 자체가 매우 큰 복코의 경우 위와 같은 방법만으로는 복코 교정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피부 자체가 줄어드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코끝 연골을 아무리 작게 모아주고 코끝 조직을 제거하여도 기존의 둥글고 큰 복코의 형상은 그대로 유지될 수 밖에 없다."고 기존의 복코성형 수술의 단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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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기존 복코성형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주는 복코성형 방법이 새로 개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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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석 원장은 "복코성형을 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조건 코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 아닌 환자 본인이 원하는 코 모양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필요하다. 수술하는 의사가 복코성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수술경험, 풍부한 노하우가 있어야 하는 매우 어려운 수술이다. 이 수술은 기존의 수술 방법과 달리 코끝피부 자체를 제거하기 때문에 둥글고뭉툭한 코끝의 크기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또 외부절개임에도 불구하고 수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흉터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줄어들어 간단한 화장으로도 가려진다는 장점이 있다. 외부절개라 흉터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거의 티가 나지 않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고 새로운 복코성형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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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옴므앤팜므성형외과의 새로운 복코성형 방법은 2013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미국 성형외과학회’에서 발표 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 좋은 복코성형방법으로 알려진 수술법이기도 하다. 흉터를 최소화하고 복코 교정의 효과는 극대화 한 이 수술은 전문적인 코성형 수술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미리 충분한 상담을 한 후 수술한다면 원하는 만큼 개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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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시아뉴스통신 / 2015. 12. 7일자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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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34705&thread=10r03

[생활정보] 코수술은 가장 재수술이 빈번한 수술이다. 피부 상태나 코의 모양 등에 따라 적절한 수술법을 찾아서 수술해야 되는데 보형물을 사용해 무조건 높인다거나 유행하고 있는 비중격연장술을 이용해 무리한 수술을 하는 경우에 재수술을 많이 한다. 1~2번 재수술도 본인에게는 매우 큰 부담인데 4~5번씩 재수술을 하는 분들의 상담을 할 때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다.

모든 수술이 그렇지만 특히 재수술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개선이 어렵다. 재수술을 원하는 사람들 중에는 보형물을 사용해 코수술을 한 경우가 많다. 수술에 사용한 보형물의 문제로 심한 구축 현상이 나타난다. 그렇지 않으면 처음부터 부작용을 걱정해 자가늑연골이나 기증늑연골을 이용해 수술한 경우에도 코끝이 딱딱해져 재수술이 불가피한 경우가 간혹 있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옴므앤팜므성형외과 황규석 원장은 “최근에 상담오시는 분들의 경우 코의 높이는 물론 코끝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물어본다. 코끝에 보형물을 제거한 후에 수술하면 코끝은 다시 딱딱해지지 않는지, 높이도 원하는 만큼 높일 수 있는지 등을 궁금해한다.구축코재수술을 위해서는 콧속에 삽입물을 넣지 않는 재수술 방법이 필요하다. 기존의 수술 방법과 달리 훨씬 더 부드러운 코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아무런 삽입물 없이 코끝 연골의 위치를 아래로 내려주고 교정하는 코끝 교정으로 구축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높이도 원하는 만큼 높일 수 있고 다른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아 기존의 다른 코수술보다 훨씬 코끝이 자연스럽고 부드럽다는 장점이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황규석 원장은 “구축코재수술 시에도 이물질을 사용해 구축코를 교정하거나 늑연골 등 딱딱한 삽입물을 사용해 코끝을 강제로 내려주게 되면 코끝이 딱딱해짐은 물론 구축으로 인한 현상이 재발할 수 있다. 정말 불가피한 경우 부드러운 자가진피를 이식하는 방법으로 수술은하지만 현재 있는 본인의 조직을 최대한 활용해 현재의 모양과 코끝 위치를 아래로 내려주는 교정을 먼저 하고 피부 이외 코 속의 점막을 늘려 더 많이 개선해주면 수술 후 모양은 영구적으로 유지되고 기존의 수술 방법과 달리 훨씬 더 부드러운 코끝의 움직임을 보장할 수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옴므앤팜므성형외과는 심한 구축코재수술, 코끝교정술, 복코성형 등 코성형을 주로 진료하는 성형외과 전문의 병원이다. 하루에 3~4건 이상 수술하지 않고 원장님이 상담부터 수술, 처치, 관리까지 모두 직접 하기 때문에 코성형과 재수술로 문의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 2015. 10. 30일자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1299

예로부터 코에 살점이 두툼해야 복도 있고 재물 운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여성들에게는 이보다 더 큰 콤플렉스는 없다. 얇고 날렵한 코가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아 복코성형을 많이 한다. 하지만 문제는 한번 또는 여러 번의 복코수술을 해도 만족할 만큼 코가 작아지는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성형수술의 경우 피부와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는 건 사실이다. 따라서 매우 두꺼운 피부를 가진 분들이 복코성형을 할 경우 코끝 속의 모든 조직을 제거해주고 코끝을 아무리 작게 모아도 줄어드는 양이 한계가 있어 수술 후 뭔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특히 늑연골이나 귀연골/비중격연골 등 모든 재료를 사용해 2~3차례 수술을 했지만 오히려 코가 더 커지는 것과 같은 케이스의 분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병원을 방문한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옴므앤팜므성형외과 황규석 원장은 “복코성형은 코 모양의 약간의 변화로도 차이가 많이 나는 수술이다. 기존의 수술 방법은 벌어진 코끝 연골을 잘라내거나 모아주는 방법, 코 속의 조직을 제거해 코끝의 크기 자체를 줄이는 방법이 주로 사용됐다. 하지만 앞서 말한 한계로 인해 외부 절개를 통해 코끝 피부 자체를 제거해 코끝의 크기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여줘야 한다. 그러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돼 충분히 본인이 원하는 만큼 크기를 줄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황규석 원장은 “복코의 외부절개를 통한 수술 방법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코끝의 외부 흉터는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사라진다.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술 방법이지만 무조건 코끝 피부를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환자분이 원하는 정확한 코의 모양을 만들기 위해 적절한 위치와 양의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수술 후 흉터를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노하우이기 때문에 수술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좋다.” 고 전했다.

한편, 옴므앤팜므성형외과의 복코성형 방법은 지난 2013년 10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성형외과학회`에서 발표하여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 가장 효과 좋은 복코 교정 수술법입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 2015. 9. 25일자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69548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에는 회복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코성형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코성형의 경우 복코부터 휜코, 매부리코, 들창코 등 성형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또한 코성형은 자칫 무리한 수술을 해 재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신중하게 결정해야 된다.

특히 반복되는 코재수술의 원인으로는 얼굴과 조화롭지 못한 디자인과 잘못된 수술 방법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코 내부에 피막구축이 생겨 발생한 들린코(구축코) 현상으로 말미암아 재수술을 찾는 경우 또한 많다. 들창코 변형의 원인은 기존에 여러 번 코수술을 하면서 발생한 부작용으로 인하여 코속에 생기게 된 피막에 의해 코끝이 들려 올라가는 구축현상 때문이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옴므앤팜므성형외과 황규석 원장은 “구축코 변형으로 인한 들창코 재수술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들창코 변형의 원인인 피막 형성을 일으키는 이물질을 사용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이다. 현재까지의 구축코 재수술 방법은 재수술시에도 반복적으로 이물질을 사용하여 구축코를 교정하고나 자가늑연골이나 기증늑연골 같은 딱딱한 보형물을 사용하여 코끝을 강제로 아래로 내려주는 방식으로 코끝의 길이를 늘려줘 수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는 코끝이 딱딱하고 불편할 뿐만 아니라 또 다시 구축 현상으로 심한 들창코가 재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규석 원장은 2013년 대한성형외과학회 추계 학술대회 발표에서 ‘자가진피와 코끝 연골만을 이용한 들창코 재수술 케이스’를 통해 “코끝이 올라가게 된 가장 중요한 원인인 피막 구축을 제거하고, 코끝의 길이를 늘릴 수 있도록 피부와 점막의 길이를 충분히 늘려줘야 한다. 코끝교정술은 기존의 들창코 수술 방법과 달리 재발의 원인이 되는 이물질이나 추가적인 삽입물의 사용을 하지 않으므로 재발의 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구축코(들창코) 수술 후 코끝이 딱딱한 기존의 수술법과 달리 훨씬 더 부드러운 코끝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전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 2015. 8. 26일자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67980

코끝교정술, 구축으로 변한 들창코를 해결한다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성형외과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짧은 휴가와 방학기간 사이에 회복을 하고 빠른 일상에 복귀하기 위해 요즘 같은 때는 특히 눈, 코성형 같은 부위에 대한 성형 문의가 부쩍 늘어나면서 무분별한 성형으로 인한 부작용에 시달려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코재수술의 케이스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무분별한 보형물 삽입으로 인한 재수술이라 할 수 있다. 심한 경우 콧속의 보형물과 몸 안의 거부반응으로 인한 피막구축으로 인해 들창코 변형이 발행할 수도 있으며, 이 같은 부작용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방법이 있지만 이중 가장 제일 좋은 방법은 콧속에 최대한 인공적인 보형물을 넣지 않고 수술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강남구 청담동에서 15여년 동안 코수술과 코재수술만을 집도해온 옴므앤팜므성형외과 황규석 성형외과 전문의는 2013년 대한성형외과학회 추계발표회에서 『자가진피와 코끝연골만을 이용한 들창코 재수술 케이스』를 발표하면서 구축으로 인한 코재수술에 인공적인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 안전한 코끝교정술의 장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하였다.

▶원래 자기 자신의 연골로 코끝을 높이므로 자연스러운 코끝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코끝 피부의 변화를 초래하지 않는다.

▶실리콘과 같은 인공 물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콧망울과 콧구멍의 모양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코끝의 움직임이 자유스러워서 수술한 표시가 전혀 나지 않는다.

 아울러 구축으로 인한 들창코수술 성공의 핵심으로 구축현상이 발생되는 주원인인 코 속 이물질의 삽입은 절대로 안되다는 점을 강조하며 보형물 없이 낮게 누워있는 코의 연골을 세워주는 코끝교정술을 통한 안전하고 부드러운 코끝을 유지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황규석 원장은 순간의 유혹에 현혹되어 잘못된 선택하기 보다 처음 수술할 때부터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충분히 상담을 해 무리하지 않고 환자 본인의 얼굴형과 어울리는 코성형을 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와 추가적인 재수술을 방지할 수가 있다고 한다.

[출처] 한국금융신문 / 2015.7.31 일자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40246

[단독]성형 대목… 여성 가슴 멍들게하는 ‘불량 필러’







* 이미지 출처 : 해당 기사 원문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이 겹쳐 대목을 만난 성형시장에 ‘필러(Filler·얼굴 주름개선을 위한 부피팽창제)주의보’가 내려졌다. 필러는 보톡스와 함께 시술이 쉽고 성형 효과가 뛰어나 미용성형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병·의원에서 시술이 허가된 부위가 아닌 곳에 성형용 필러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런 논란 속에 경찰이 불법 필러 제품을 사용해 성형수술을 한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슴 확대 수술을 할 때 무허가 필러 제품을 사용한 혐의로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 A 원장을 수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 원장은 지난달 18일 윤모 씨(27·여)의 가슴에 무허가 필러 제품을 주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윤 씨는 “의사가 수술 제품과 부작용 등을 설명해 주지 않았다. 성형 코디네이터, 일명 ‘상담실장’의 상담만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며 “수면마취를 했지만 병원 측은 이 시술 동의서는 물론이고 수술 동의서조차 받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전문 성형외과라면 대부분 필러를 가슴 확대 수술에 사용하지 않는다. 전문의들은 “안전성이 입증된 실리콘 젤을 주로 가슴 확대에 사용한다”며 “검증된 필러를 쓴다 해도 수술비가 3000여만 원까지 급격히 올라가는 탓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밝힌 가슴 성형수술의 적정비용은 800만∼1300만 원 선. 강남의 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상당수 병원이 싸고 인체에 대량 주입할 수 있는 필러를 무분별하게 사용해 수술비를 200만∼300만 원 선까지 떨어뜨리고 있다”며 “일부는 허가가 나지 않은 제품을 해외에서 들여와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병원 외에도 상당수가 무허가 필러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수술 이후 윤 씨는 ‘가슴 성형의 적’이라고 불리는 구형구축(삽입물 주변이 딱딱해지는 부작용)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가슴 모양이 변형되고 경직으로 인한 고통 등 부작용이 나타났다. 그러나 병원 측은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만 허가가 나지 않았을 뿐 유럽에서 다 사용하는 제품”이라며 “문제가 있으면 판사 앞에서 보자”는 식으로 반박하고 있다.

필러 부작용이 속출하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성형용 필러 안전 사용을 위한 안내서’를 발간했다. 식약처는 이 안내서에서 ‘가슴이나 엉덩이, 종아리 볼륨 확대를 위한 필러 사용을 금지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성형용 필러 부작용으로 염증, 피부 괴사, 통증, 시력 감소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혈관이 많이 분포된 부위에 시술할 때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 의료 현장에서 병원들이 식약처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사례는 드물다. 의료법상 의사의 판단에 의한 의료행위를 폭넓게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에서 허가한 제품을 사용하면 허가되지 않은 부위에 필러 시술을 해도 불법은 아닌 것이다.

 황규석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특임이사는 “주사기만 있으면 쉽게 필러 시술을 할 수 있어 사용하지 말아야 할 부위에까지 무분별하게 쓰는 사례가 있다”며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수술을 감행하다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으니 수술 받기 전 꼼꼼하게 자신이 받을 수술을 점검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성진 기자

[출처] 동아닷컴 / 2015.7.28 일자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http://news.donga.com/3/all/20150728/72737936/1

[조선일보를 읽고] '의료인=의사' 아니다… 용어 사용 신중했으면



 

 '강남 의사들의 위험한 비밀 클럽'(6월 9일자 A 12면) 제목의 기사에서 '병원을 운영하던 의사가 동료 의사의 소개로 성매수를 했고, 이 때문에 협박을 받아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시는 메르스 사태 초기 대응과 관련, 병원과 의사들이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고 있는 상태라 의사로서 더욱 부끄러웠다. 그런데 수소문해 보니 기사에서 다뤄진 문제의 의사는 '현행 의료법상' 의사가 아니었다. 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인을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간호사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등 '서로 다른' 세 종류의 직업이 할 수 있는 의료 행위는 명확히 구분돼 있다. 하지만 언중은 그런 구별 없이 모두 의사라고 통칭한다. 기사에 소개된 의사 역시 '의료법상 의사'가 아니다.

사정을 알고 나니 아쉬움이 많다. 언론은 용어 사용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이를 일반적으로 '선생님'이라고 부르지만, 선생님에는 공교육 분야의 선생님과 사교육계 선생님이 있다. 사교육계에서 벌어진 잘못에 대해 '선생님들의 비리'라고 기사를 쓴다면 공교육 분야 교사들의 심정은 어떨까? 이는 반대 경우도 마찬가지다. 비판받을 것은 당연히 받아야 하지만 비판 대상을 명확히 하지 않을 때 억울한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헤아려 보도했으면 한다.


황규석 서울 강남구의사회 총무이사

[출처] 조선닷컴 / 2015.7.24 일자 황규석 원장님 의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23/2015072303719.html
 

잦은 코성형으로 인한 들창코변형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한다

[생활정보] 최근 코재수술을 다시 알아보고 있는 환자들중 반복된 재수술로 흉살, 뭉개짐, 들창코변형으로 인한 재수술 문의가 많다고 한다. 성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본인의 코에 대한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체 단순히 외형만을 위한 무분별한 재수술을 반복한 결과 코끝이 들려 올라가는 등의 구축현상으로 코 외형이 변형되고, 들창코로 변형되는 심각한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고 한다.

코성형연구소 옴므앤팜므성형외과의 황규석 원장은 이러한 들창코 변형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기존에 여러 번 코수술을 하면서 발생한 부작용으로 인하여 코속에 생기게 된 피막에 의해 코끝이 들려 올라가는 구축현상 때문이다”고 설명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피막이라는 무엇일까. 피막구축이라고도 하는 이 현상은 원래 우리 몸 안에 삽입된 이물질을 자신의 몸과 분리하기 위한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우리 몸을 방어하기 위한 정상적인 방어 과정에서 비정상적으로 강력하게 발생하는 경우 피막이 두꺼워 지면서, 피막에 고무줄과 같은 탄성이 발생하여 잡아당기는 힘이 발생하여 이로 인하여 코가 당겨져 올라가 들창코로 변하는 모습을 이야기 한다.

강남 청담동에서 15여년 동안 코수술과 코재수술만을 집도해온 옴므앤팜므성형외과의 황규석 성형외과 전문의는 구축현상으로 인한 들창코 재수술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하였다.

“구축으로 인한 들창코 재수술의 핵심은 피막형성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는 이물질은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현재까지 기존의 수술방법에서는 재수술시에도 이물질을 사용하여 들창코를 교정하거나 늑연골과 같은 딱딱한 보형물을 이용하여 코끝을 강제로 내려주어 코끝의 길이를 늘리는 방식으로 재수술을 하고 있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코끝이 딱딱하고 불편할 뿐만 아니라, 다시 구축현상으로 인한 심한 들창코가 재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황규석 원장은 무분별한 광고에 현혹되어 잦은 재수술을 선택하기 보다 처음 수술할 때 부터 환자 본인의 성향에 맞게 충분한 상담과 선택을 통해 성공적인 코성형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다양한 보형물 사용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수술경력이 밑받침 되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와 추가적인 재수술을 방지 할 수가 있음을 강조 하였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65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