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수술, 투박한 인상에서 세련된 인상으로 개선 가능

[CCTV뉴스=김진영 기자]특히 동양인들에게 많은 두툼한 모양의 복코는 예로부터 관상학적으로 ‘복이 있는 코’라 하여 귀하게 불렸지만, 최근 들어서는 투박하고 둔해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코성형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복코수술을 고민하는 대부분은 낮은 콧대와 두툼한 콧볼로 인한 투박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하는데, 콧대를 단순하게 높여주는 수술이 아닌 피부나 연골을 잘라내고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 등이 병합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복코수술은 코 모양이나 크기를 조금만 변화시키더라도 그 이미지의 변화를 크게 볼 수 있는데, 촌스럽고 투박한 인상을 보다 세련되고 슬림하게 변화시켜줄 수 있다. 하지만 복코수술은 한 번의 수술로 교정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오히려 잘못 수술할 경우 코가 더 커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옴므앤팜므성형외과 황규석 원장은 "기존의 수술 방법으로는 벌어진 코끝 연골을 잘라내거나 모아주는 방법, 코 속의 조직을 제거해 코끝의 크기 자체를 줄이는 방법이 주로 사용됐다. 하지만 줄어들 수 있는 코의 크기가 한정되어 있어 외부절개를 통해 코끝 피부 자체를 제거해 코끝의 크기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여주는 것이 좋다”며 “복코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만큼 충분히 코의 크기를 줄이고 모양을 디자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복코의 외부절개를 통한 수술 방법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코끝의 외부 흉터는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흉터에 대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

복코수술은 무조건 코끝 피부를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원하는 정확한 코의 모양을 만들기 위해 적절한 위치와 양의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수술 전 경험과 숙련도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하는 것이 부작용 없이 안전한 수술 위한 첫걸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출처] CCTV뉴스 2018. 08. 02 일자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234 

복코수술, 반복적인 수술을 피하려면 근본 원인을 알아야

 

 

동양인의 경우 서양인에 비해 콧볼이 두툼한 복코나 주먹코 형태의 코모양이 많다. 투박하고 둔해 보이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코성형을 고려하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대부분은 콧대가 낮고 콧볼이 넓은 문제에 대해 고민을 호소하며,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복코를 수술했을 때 1-2번 수술로 교정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더 커지는 경우도 있다.

옴므앤팜므성형외과황규석 원장은 "복코수술은 코 모양의 약간의 변화로도 차이가 많이 나는 수술이다. 또한 여러 번 수술을 해도 줄어들지 않는 케이스도 많다. 기존의 수술 방법은 벌어진 코끝 연골을 잘라내거나 모아주는 방법, 코 속의 조직을 제거해 코끝의 크기 자체를 줄이는 방법이 주로 사용됐다. 하지만 줄어들 수 있는 크기가 한정되어 있어 외부절개를 통해 코끝 피부 자체를 제거해 코끝의 크기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여줘야 한다. 그러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돼 충분히 본인이 원하는 만큼 크기를 줄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복코의 외부절개를 통한 수술 방법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코끝의 외부 흉터는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사라진다.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술 방법이지만 무조건 코끝 피부를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환자분이 원하는 정확한 코의 모양을 만들기 위해 적절한 위치와 양의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수술 후 흉터를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노하우이기 때문에 코수술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좋다.” 고 전했다.

​코수술은 아주 드물게 붓기나 흉터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충분한 협의를 한 후 수술한다면, 부작용은 최소화 하고 만족할만큼 코가 작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출처] 공감뉴스 2018. 07. 04 일자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4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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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석 서울 강남구의사회장(옴므앤팜므성형외과)

필자는 경제학자도, 철학자, 사회학자도 아니다. 그저 서울 강남구에서 혼자 작은 성형외과를 개원하고 있는 대한민국 의사 중 한 명일 뿐이다. 대한민국에서 '의사의 가치는 얼마일까?' 늘 고민하는 민초 의사이기도 하다. 1991년 의사 면허증을 받은 이래 의사의 진정한 가치는 '자율성'에 있다고 늘 생각했다. 원래 의사는 아픈 사람을 진찰하고 해결책을 스스로 결정해 치료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진다. 그게 가장 기본적인 의사의 책무이자 권리이다.

대한민국 의사는 국민의 한 사람이지만 지난 30년간 전 국민 건강보험 체제 아래 정부가 정해놓은 지침대로 진단하고 처방하는 정부의 부속품처럼 살아왔다. 의료가 공공재라는 이유 하나로 엄연히 국민의 한 사람으로 헌법이 보장하는 자기 결정권과 행복 추구권을 포기하고 그저 경제적으로 좀 더 안정된 직업이라는 점에 만족하며 이것이 의사의 당연한 모습이라 여겼다. 요즘 의료계의 화두는 '문재인 케어'다. 의사의 반대와 상관없이 정부는 상당 부분 밀어붙이고 있다. 의사는 건보 재정에 대한 우려나 의료의 질적 하향 우려 탓에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지만, 국민은 의사를 그저 수입이 줄까 봐 걱정하는 이기적인 집단으로밖에 보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의사 역시 직업인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분이 중요하지만,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며 내세워야 할 명분은 경제적인 부분보다 다른 곳에 맞춰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대한민국 의사로부터 모든 것을 뺐어도 좋으나 단 한 가지! '의사의 자율성'만은 남겨 달라고 주장했으면 한다. 비급여라는 항목으로 그나마 유지되던 의사의 자율성이 '문재인 케어'로 완전히 사라지면, 그나마 지켜왔던 의사의 자존감 상실과 그로 인해 의료발전의 원동력이 상실돼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의료를 후진국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복코수술, 재수술을 피하려면 근본적인 문제 해결 필요해

동양인의 경우 서양인에 비해 콧볼이 두툼한 복코나 주먹코 형태의 코 모양을 많이 가진다. 투박하고 둔해 보이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코성형을 고려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은 콧대가 낮고 콧볼이 넓은 문제에 대해 고민을 호소하며, 생각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복코를 수술했을 때 1-2번 수술로 교정이 안 될 때도 있으며 오히려 더 커지는 경우도 생긴다.

옴므앤팜므성형외과 황규석 원장은 "복코수술은 코 모양의 약간의 변화로도 차이가 많이 나는 수술이다. 또한 여러 번 수술을 해도 줄어들지 않는 케이스도 많다. 기존의 수술 방법은 벌어진 코끝 연골을 잘라내거나 모아주는 방법, 코 속의 조직을 제거해 코끝의 크기 자체를 줄이는 방법이 주로 사용됐다. 하지만 줄어들 수 있는 크기가 한정되어 있어 외부절개를 통해 코끝 피부 자체를 제거해 코끝의 크기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여줘야 한다. 그러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돼 충분히 본인이 원하는 만큼 크기를 줄일 수 있다.” 고 전했다.

이어 "복코의 외부절개를 통한 수술 방법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코끝의 외부 흉터는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사라진다.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술 방법이지만 무조건 코끝 피부를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환자분이 원하는 정확한 코의 모양을 만들기 위해 적절한 위치와 양의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수술 후 흉터를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노하우이기 때문에 코수술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좋다.” 고 설명했다.

코수술은 아주 드물게 붓기나 흉터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충분한 협의를 한 후 수술한다면 부작용은 최소화 하고 만족할만큼 코가 작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더 리더 2018. 6. 8 일자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8060814067819120 

외부절개 복코성형, 뭉툭한 코의 피부 자체 줄여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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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동양인의 코 모양은 콧대가 낮고 콧볼이 두꺼운 경우가 많다. 이런 코 모양을 흔히 복코라고 하는데, 복코는 높고 날렵한 코 모양에 비해 답답하고 촌스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콤플렉스 요인으로 꼽힌다.

복코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낮고 펑퍼짐한 코 모양을 개선하기 위해 절개하지 않은 콧볼축소나 간단한 수술 방법 등을 고려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충분할 때는 근본적인 해결 방법인 수술을 선택해 세련된 인상으로 개선해줄 수 있다.

복코성형은 기본적으로 넓은 코뼈를 절골해 좁게 모아주고, 지방 조직을 제거하면서 연골을 모아주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코 자체가 날씬해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외부절개를 통한 복코수술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옴므앤팜므성형외과 황규석 원장은 “복코성형은 코 모양의 약간의 변화로도 차이가 많이 나는 수술이다. 기존의 수술 방법은 벌어진 코끝 연골을 잘라내거나 모아주는 방법, 코 속의 조직을 제거해 코끝의 크기 자체를 줄이는 방법이 주로 사용됐다. 하지만 코의 크기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어 외부절개를 통해 코끝 피부 자체를 제거해 코끝의 크기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여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돼 충분히 본인이 원하는 만큼 크기를 줄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황규석 원장은 “외부절개를 통한 복코성형 방법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코끝의 외부 흉터는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사라진다.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술 방법이지만 무조건 코끝 피부를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환자분이 원하는 정확한 코의 모양을 만들기 위해 적절한 위치와 양의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수술 후 흉터를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노하우이기 때문에 수술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 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좋다” 고 전했다. 

한편, 부작용 없이 만족스러운 코성형을 위해서는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수술 방향성을 정하고, 안전하게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CCTV뉴스 2018. 05. 11 일자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구축코재수술, 추가 이물질 삽입 없이 수술해 부드러운 코끝으로 교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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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은 눈성형과 함께 비교적 보편적인 성형수술로 분류된다. 실제로 얼굴에서 받을 수 있는 성형 중에서는 수술 방법 역시 어려운 편도 아니다. 그러나 수술 후 부작용과 염증, 재수술 빈도는 높은 편이다.

코성형의 대표적인 부작용 중 하나가 구축코다. 구축코는 코성형 후 염증 등에 의해 보형물이 들어간 코 피부가 점점 수축돼 코가 들리거나 보형물이 비치는 현상을 말한다. 이 같은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구축코재수술을 통해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다.

옴므앤팜므성형외과 황규석 원장은 "구축된 코로 인한 재수술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들창코 변형의 원인인 피막 형성을 일으키는 이물질을 추가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오래 전 구축코재수술 방법에서는 반복적으로 이물질을 사용하여 구축코를 교정하거나 자가 늑연골이나 기증 늑연골 같은 딱딱한 보형물을 사용해 코끝을 강제로 아래로 내려주는 방식으로 코끝의 길이를 늘려줬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는 코끝이 딱딱하고 불편할 뿐만 아니라 또 다시 구축 현상으로 심한 들창코가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한다.

이어 황규석 원장은 "이 같은 부작용을 보완하기 위해 코끝이 올라가게 된 피막 구축을 제거하고, 코끝의 길이를 늘릴 수 있도록 피부와 점막의 길이를 충분히 늘려줘야 한다. 코끝교정술은 기존의 재발의 원인이 되는 이물질이나 추가적인 삽입물의 사용을 하지 않으므로 재발의 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구축코 수술 후 코끝이 훨씬 더 부드러운 코끝을 가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모든 성형수술이 그렇듯 코성형의 경우에도 드물게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 의료진과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통해 수술 해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출처] 내외뉴스통신 2018. 04. 09 일자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464 

복코수술, 절개를 통해 코의 크기를 줄여주는 방법으로 개선 가능

세련된 이미지로 거듭나기 위한 복코수술은 과거에는 단순히 코의 높이를 높여주는 융비술로 많이 했다면, 최근에는 기존 복코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수술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복코수술 방법은 무엇일까. 옴므앤팜므성형외과 황규석 원장은 "기존의 복코수술은 코끝에 비중격 연골이나 메드포어 등의 삽입물을 이용해 코끝에 지지대를 만들고 코끝에 추가적인 연골을 이식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했다”고 말했다.

황규석 원장은 “이렇게 하면 코끝이 높아져 상대적으로 코가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모양도 어색하고 코끝이 딱딱해지는 불편함, 오히려 코끝의 크기가 더 커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복코를 줄여주는 교정 방법으로 기존의 삽입물을 모두 제거하고 환자 자신의 코끝 연골만을 모아주어 교정해줄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복코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인 크고 두꺼운 코끝 피부 자체를 외부에서 절개해줌으로써 근본적으로 복코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해당 수술 방법은 외부에 약간의 흉터가 생길 수 있지만 최근에는 흉터가 거의 눈에 띄지 않도록 해 문의하는 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코수술은 아주 드물게 붓기나 흉터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충분한 협의를 한 후 수술한다면 부작용은 최소화 하고 만족할 만큼 코가 작아지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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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감신문 2018. 03. 05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3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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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서 활동하는 의사들의 대표로 황규석 옴므엔팜므성형외과 원장이 추대됐다.

강남구의사회는 22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으로 입후보한 황 원장을 제16대 회장으로 결정했다.

신임 황규석 회장은 감사함과 자부심으로 당선 소감을 전했다.

그는 "2000년, 개업 한달 만에 강남구의사회에 들어와 19년간 활동하고 있다. 의사회에서 일을 하지 않았다면 성형외과의 특성 탓에 의료환경이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모르고 경제적 이득을 얻는 정도의 행복으로 살았을 지 모른다"며 "의사로서 폭넓은 시야를 갖게 해준 의사회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미 불합리한 한국 의료의 특성에 새 정부가 들어서며 보장성 강화, 의료전달체계 개편 등 문제가 산적해 있다"며 "의료는 의사가 중심이다. 우리가 책임지고 환자를 진료하지만 쓰고 싶은 약을 쓰지도 못하고 썼다가는 삭감 당하기 일쑤다. 의사가 자부심을 느끼며 행복하게 의사 일을 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전했다.

최덕주 현 회장 "3년간 상임이사들과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메르스 극복, 강남 3구 합동 학술대회, 의사회 40주년 기념 행사 등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그간 보내준 이상의 지지와 성원을 차기 황규석 회장단에도 보내주길 바란다"고 이임사를 대신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2억 3031만원에서 소폭 줄어든 2억 2781만원을 올해 예산으로 확정했다. 또한 서울 25개 구의사회 가운데 가장 낮은 회비 25만 원을 29만 원으로 소폭 인상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서울시의사회 건의안으로는 '회원 수에 비례한 서울시의사회 파견 대의원수 조정'을 채택했다. '서울시의사회장 직선제 선출'은 의협 회장 선거와 겹치며 물리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유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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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의협신문 2018. 02. 22 황규석 원장님 소감 인용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850

복코 모양은 예전엔 금전운이 있고 복스럽게 생겼다고 하여 좋은 이미지를 주었지만 요즘은 이런 의미와 상관없이 뭉툭한 코끝과 동그란 코를 개선해 세련된 인상을 갖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코끝이 뭉뚝하고 콧방울이 넓거나 퍼져 보이는 등의 인상을 가진 복코는 답답한 인상과 세련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복코성형은 기본적으로 넓은 코뼈를 절골해 좁게 모아주고, 지방조직을 제거하면서 연골을 모아주는 방법으로 진행되는데, 최근에는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코 자체가 날씬해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외부절개를 통한 복코성형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옴므앤팜므성형외과 황규석 원장은 "복코성형은 코 모양의 약간의 변화로도 차이가 많이 나는 수술이다. 기존의 수술 방법은 벌어진 코끝 연골을 잘라내거나 모아주는 방법, 코 속의 조직을 제거해 코끝의 크기 자체를 줄이는 방법이 주로 사용됐다. 하지만 앞서 말한 한계로 인해 외부절개를 통해 코끝 피부 자체를 제거해 코끝의 크기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여줘야 한다. 그러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돼 충분히 본인이 원하는 만큼 크기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코의 외부절개를 통한 수술 방법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코끝의 외부 흉터는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사라진다.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술 방법이지만 무조건 코끝 피부를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환자분이 원하는 정확한 코의 모양을 만들기 위해 적절한 위치와 양의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수술 후 흉터를 최소화 하는 것 또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노하우와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병원을 통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출처] 봉황망코리아 2018. 02. 07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http://chinafocus.co.kr/view.php?no=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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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코재수술, 피막 구축 현상을 개선해 부드러운 코끝으로

 
코수술은 드물게 염증, 구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 의료진과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통해 수술 해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구축코는 코수술 후 염증에 의해 보형물이 들어간 코 피부가 점점 수축돼 코가 들리거나 보형물이 비치는 현상을 말한다. 이 같은 부작용 현상이 발생했다면 구축코재수술을 통해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다.

옴므앤팜므성형외과 황규석 원장은 “구축코로 인한 들창코 재수술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들창코 변형의 원인인 피막 형성을 일으키는 이물질을 사용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이다. 예전 구축코재수술 방법에서는 반복적으로 이물질을 사용하여 구축코를 교정하거나 자가늑연골이나 기증늑연골 같은 딱딱한 보형물을 사용해 코끝을 강제로 아래로 내려주는 방식으로 코끝의 길이를 늘려줬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는 코끝이 딱딱하고 불편할 뿐만 아니라 또 다시 구축 현상으로 심한 들창코가 재발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황원장은 “이 같은 부작용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코끝이 올라가게 된 피막 구축을 제거하고, 코끝의 길이를 늘릴 수 있도록 피부와 점막의 길이를 충분히 늘려줘야 한다. 코끝교정술은 기존의 들창코 수술 방법과 달리 재발의 원인이 되는 이물질이나 추가적인 삽입물의 사용을 하지 않으므로 재발의 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구축코(들창코) 수술 후 코끝이 딱딱한 기존의 수술법과 달리 훨씬 더 부드러운 코끝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코수술은 드물게 염증, 구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 의료진과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통해 수술 해야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출처] 대한금융신문  2018. 01. 04 황규석 원장님 인터뷰 인용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60